유튜버 이진호, '피프티 사태' 전홍준-안성일 대표 녹취록 기습 공개했다

'피프티 사태' 란?

 

FIFTY FIFTY의 두 번째 싱글 "Cupid"는 TikTok에서 인기를 얻은 후 3월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습니다. 이 4중 주단이 활동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당시 미국에서 공식 주문형 노래 스트림이 1,890만 회에 달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현재는 4,470만 회 이상의 미국 스트림과 1억 9500만 공식 글로벌 온디맨드 스트림)이지만 ATTRAKT Creative Content Group에서 데뷔하는 첫 번째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FIFTY FIFTY의 이름은 각 릴리스의 보완적인 스타일을 참조합니다. 데뷔 EP THE FIFTY 에는 강렬한 걸파워송 'Log In'과 몽환적인 R&B 팝 러브송 'Higher'가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어 버전의 'Cupid'는 랩으로 K-POP 팬들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랩이없는 영어 버전은 국제 청중에게 제공됩니다.

 

                                                          - 큐피드 영어버전 -

 

 FIFTY FIFTY 멤버 아란이 건강이슈로 건강이 완치가 되면 미국 앨범 준비와 투자 유치등을 하자고 멤버 전부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는데  휴식기 도중에 더기버스 측이 외부 개입을 통하여 멤버들로 하여금 템퍼링을 했다는 논란이 발생하였으며 어트랙트는 더기버스의 외부 개입 정황이 담겼다고 주장하는 녹취록을 공개 한다. 

 

여기서 템퍼링이란

누군가와 비밀리에 부적절한 것을 하는 행위 즉, 현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그룹이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기획사와 접촉을 하는것을 의미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신뢰가 훼손 되었다며 전속 계약을 무효화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낸다.

 

이에 더기버스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

FIFTY FIFTY 나무위키 출처

이 후 지금까지의 계약 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유튜버 이진호가 '피프티 사태' 전홍준-안성일 대표 녹취록을 기습 공개했다.

해당영상에서 이진호는 해당 녹취는 '바비' 뮤직비디오 취소 직후인 지난달 20일 녹음된 것이라고 밝혔다.

녹취에서 전홍준 대표는 "안 대표, 나도 왜 안 하겠냐. (바비 뮤비를 찍으면) 아이들이 알려지는 거고 너 알려지는 거 아니겠냐. 근데 소송이 들어왔지 않냐. 법무법인 변호사들이 상의해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진행하냐"고 말했다.

전홍준-안성일 대표 녹취록

녹취록 해당 링크 https://im.newspic.kr/YypvgoY

FIFTY FIFTY

기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싶으시면 해당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m.newspic.kr/4XgbrPe